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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 다케토미섬에 대해 환상에 섬, 다케토미섬 일본 오키나와 현 나하에서는 420km 떨어졌고, 대만에서는 230km가 떨어진 그곳은 다케토미 환상에 섬이다. 규슈 남쪽에서 대만 동쪽 해상에 걸쳐 점재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본열도 최남단에 위치하는 야에마제도에 속해 있고 제도의 중심지인 이시카키섬에서 남서쪽으로 7km 떨어져 있다. 남북으로 커다란 타원형으 모양으로 산호초 섬이다. 다케토미섬에 있는 마을을 한번에 다 돌아보는 방법이 이있는데 바로 水牛車 수이규우샤라고 하는 물소차이다. 사람 걸음보다 약간 빠른 소에 소달구지로 열결해서 사람이 앉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이걸 타고 30~40분동안 마을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소가 살아 있으로 앞으로 가면서 소가 똥도 쌀수 있어서 소똥냄새를 맡으면.. 2018. 11. 7.
일본 오키나와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 3대 소바 맛집 일본 오키나와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소바 소바는 관동 지방 도쿄에 어느 시골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쯔유에 절임 무, 파를 채썰어서, 고추냉이 등에 넣어 여기 메밀 면에 찍어 먹는다. 일본에는 12월 31일이 되면 소바를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통해 장수를 기원한다고 한다. 일본어로 메밀 메밀로 만든 국수라는 뜻으로 쯔유 다시마와 가쯔오부시를 우려낸 육수에 간장과 맛간장을 넣어 만든 것이에 일본식 육수에 면밀 면을 찍어먹는 요리다. 일본을 동서로 나눠 도쿄를 포함한 간토 지방은 소바가 대표 음식이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방은 우동이 대표 음식이다. 소바를 먹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삼겹살을 위에 올려서 먹는 것은 삼겹살 소바, 쑥을 올려서 먹으면 쑥 소바, 채반에 건.. 2018. 10. 31.
한글날이란? 10월 9일은 한글날 한글날이란? 10월 9일은 한글날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한글학자들이 사용하시 시작한 말이다. 한이란 크다라는 뜻으로 한글은 큰 글을 의미하고 있지만, 넓게는 으뜸가는 글 하나밖에 없는 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훈민정음은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 1926일에 음력으로 9월 29일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작이고 1928년 한글날으로 개칭되었다. 광복 후 약력 10월 9일로 확정이 되었고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이 되었다. 한글은 세계문자 중 유일하게 글자를 만든 사람과 만들어진 원리를 알고 있고, 과학적 원리와 소리와 글자의 상관관계까지 생각해서 만든 표음문자이다. 한글은 정확하게 말하면 .. 2018. 10. 9.
KBS1. 추적 60분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 KBS1.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 문제는 최저임금이 아니었다. 9월 14일 추적 60분에서는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을 방송했다.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소상공인들이 줄도산한다는 프레임 전략은 을을 전쟁이나 갑갑의 난투극을 만들어 모두가 자멸하도록 만들 뿐이다. 을끼리 싸우게 만드는 이 구호를 외치는 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점점 더 관심 밖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부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 지금 대한민국 570만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는 83만여명, 올해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자영업자 10곳 중 7곳은 창업을 한후 5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하고 있는 현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을까? 현재 자영업자.. 2018. 10. 1.